양실유치원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.
오늘은 텃밭 관리하는 날~!
하루하루가 달라지게 자라나는 작물들 옆에
눈치 없이 자라고 있는 잡풀도 뽑아주고,
강한 햇빛에 목 말라 하는 작물들에게 물도 주고,
무럭무럭 자라서 맛있는 열매를 맺기 위해
우리 친구들의 사랑도 듬뿍 주면서 보람찬 하루를 보냈답니다. *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