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실유치원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.
오늘은 텃밭에서
우리들이 애지중지 키운 상추를
수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상추가 잘 찢어지기 때문에
쉽게 수확하기가 어렵지만
그래도 한 명 한 명씩 잡아주면서 가르쳐줬더니
생각보다 잘하는 친구들이 많았답니다. *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