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실유치원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.
오늘은 7세 친구들과 함께 텃밭에서
고추모종을 심었습니다.
청양고추, 풋고추, 피망, 파프리카를 심었는데요~
앞으로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태어날 열매들이 기대됩니다.*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