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실유치원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.
오늘은 6세 친구들과 함께
방울방울 맛있게 열리는 방울토마토를 심었습니다.
사랑을 담아 열심히 심은 방울토마토가
주렁주렁 많이 열릴 수 있게
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*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