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실유치원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.
오늘은 친구들과 함께 숲 속 산책을 하며
파릇파릇 피어나는 새싹도 관찰하고
연못에 제일 먼저 알을 낳는 도롱뇽 알도 관찰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. *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