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실유치원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.
꽁!꽁! 얼어있던 텃밭이
드디어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스스륵 녹았습니다.
비닐도 벗겨 주고,
잡풀도 제거해 주고,
삽으로 땅을 고르면서
모두 모두 열심히 텃밭을 준비했답니다. *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