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실유치원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.
오늘은 텃밭 작업을 하는 첫날!!
삽 사용하는 법을 먼저 배운 후
새로운 채소들의 집(두둑)을 짓기 위해
한 겨울 동안 얼어있던 예전의 집(두둑)을 부수며
보람찬 하루를 보냈답니다. *^^*